반응형 셀렘분갈이1 [식물일기] #2 셀렘이가... 갔습니다. 잘 살아보자는 다음 글이 바로 식물별 가버린 글이라서 조금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기록해본다. 위시 식물이었던 퓨전화이트를 판매하는 곳에서 또다른 위시 식물인 호프셀렘을 판매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선 퓨전화이트, 오르비폴리아, 형광스킨답서스, 보스턴고사리를 사고 다른 쇼핑몰에서 호프셀렘과 애플스킨답서스를 샀다. 나는 초보집사이고, 3년 전 쯤이었나요.. 3개의 식물을 분갈이로 동시에 식물별 보낸 전력이 있었다. 거의 뭐 연쇄살식마였다. 그래서 조금 무섭긴 했지만 포트에 담겨온 애플이와 셀렘이 흙 상태가 별로(라고 생각되)였다. 흙 윗부분이 딱딱하게 굳어있고 이끼 같은게 많아서 벌레걱정도 되고... 쿨하게 분갈이를 하기로 결정! 쿠팡에서 분갈이 매트도 구입하고 분갈이용 흙과 마사토, 작은 삽도 준비했다.. 2023. 8. 31. 이전 1 다음 반응형